사실 난 매지션 계열의 직업군을 선호하지 않는다.
전사계열을 선호하는데 힘대 힘을 통한 타격감과 박력을 느끼고 싶은게 큰 이유이고
뭔가 연약한 이미지가 있어서 왠지 위험한 상황에서의
생존율도 높지 않을 것같단 선입견이 있기 때문이기도
그럼에도 불구하고
어릴적에 경험했던 캡콤의 던전 앤 드래곤즈 -Shadow Over Mystara-
에서의 경험은 가히 신세계라 할 수 있었다.
그래서 그런지 최근에 발매한 드래곤즈 크라운에 관심이 부쩍가는 걸지도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