왜 그많은 무구중에 철퇴를 들고 다니는가?
-요즘 내가 거기에 꽃혔어요... -
휘두를때 묵직한 맛이 일품이죠
그리고 사용자가 자칫 다칠수 있기 때문에
회전력을 이용한다는 설정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.
비키니 아머는 ... 다분히 요즘 트랜드인 수영복 처럼;;;
3B는 영원하다능!
뭔가 변두리 바닷가 출신의 떠돌이 용병누님.
누구나 그렇듯이 한몫 단단히 잡고 은퇴하고 싶어합니다.
사실 인상을 가리는 험상궂은 얼굴의 투구를 왼손에 쥐어줬다가 급히 지웠습니다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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